셀프 하수구 트랩 설치 시 필요한 도구 관련 정보 알아보기!

오늘의 주제, 셀프 하수구 트랩 설치 시 필요한 도구 관련 정보 알아보기!

셀프 하수구 트랩 설치 시 필요한 도구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순 없기에, 우리는 좌절이나 실망감 등을 경험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위기가 곧 좋은 기회가 되는 짜릿함은 느껴본 사람은 아실텐데요! ^^
오늘 하수구 관련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바로 그 ‘기회’가 되실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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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하수구 트랩이 단단하게 고정되게 하려면 본드를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본드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트랩 밖으로 새어 나오게 되므로 적당량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트랩을 설치할 때 하수구 구멍이 작을 경우, 그라인더 등의 도구로 손질한 부분이 잘 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그때에는 여러 공구중 이것 해머드릴을 이용하면 손쉽게 타일을 손볼 수 있으며, 우리의 목표였던 하수구 구멍을 넓
힐 수있게됩니다.

설치하려는 하수구 구멍과 트랩의 사이즈가 비슷하다면 트랩이 하수구 구멍으로 잘 안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이럴경우에는 공구인 망치를 이용하면 트랩을 좀 더 쉽게 하수구 구멍 안에 넣을 수 있어요.

만약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려는 곳이 수평이 아니고, 비스듬한 파이프로 되어있는 곳이라면 설치가 안될 수 있는데요.
그럴때에는 줄톱이나 톱을 이용하셔서, 파이프의 수평에 맞게 잘라내세요!
그후에는 잘라낸 파이프에 맞추어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아시죠?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려는 부분에는 물기가 없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잘 붙어요!
만약 물기가 많은 경우에는 천이나 걸레 등을 이용하여 미리 수분를 처리하시고요, 그 후 하수구 트랩을 장치할 것을 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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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관리 방법, 1 to 10 알아보도록 할까요?

머리카락과 유지방분으로 막힌 하수구를 뚫을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 대1로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이것을 섞은 다음 부으시고 5분 뒤에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면 그냥 내려보내는것보다 뭉친 머리카락과 기름이 녹아내리
면서 잘 내려가요.

하지만 이때에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혼합할때 몸에 좋지않은 성분이 발생 될 수 있으니 꼭 멀
리 떨어져서 사용하거나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수구가 막힐 때마다 뚫는 행동를 반복하면 배관에 구멍이 뚫리는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하시는것 보다 매번 막히는곳이라면 특히 평소의 예방하는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수구 관리에서 막힌 후 한 번에 뚫는 것은 최대한 지양해야 하는 방식이랍니다.
이물질이 내려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답니다.


싱크대 하수구에 악취가 난다면 식초와 물을 1대 1로 혼합해 얼린 얼음을 넣어주세요.
얼음이 녹으며 찬찬히 내려가는데 식초의 성분이 냄새를 지우는 데 효과적이죠.

EM 효소는 유기물을 분해해서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에 하수구 관리에 보탬이 되는데요.
주기적으로 EM 효소를 하수구에 흘려보내면 하수도가 막히는 것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세요.